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등 노조 임원들이 1월 15일 여는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보수양당체제 타파, 불평등 체제 청산, 자주평등사회 대전환’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가 닷새 남은 1월 10일 노조 임원들이 각 지부 운영위원회 등에 참석해 대회 성사를 위해 조합원 참여를 독려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은 1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서울지부 Kcar지회 사무실에서 연 지부운영위원회에 참석해 “1.15 민중총궐기는 지난해 10월 2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서 선포해 이미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윤장혁 위원장은 “코로나 19 감염병과 기후위기, 산업전환으로 노동자·민중의 빈곤과 불평등이 가속화하고 있다”라면서, “이런 대전환기에 노동자·민중이 거리의 투쟁으로 체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1월 10일 노조 서울지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민중총궐기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변백선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1월 10일 노조 서울지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민중총궐기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변백선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과 권수정 부위원장이 1월 10일 노조 충남지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민중총궐기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지부제공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과 권수정 부위원장이 1월 10일 노조 충남지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민중총궐기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지부 제공
손덕헌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1월 5일 노조 경주지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민중총궐기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지부 제공
손덕헌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1월 5일 노조 경주지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민중총궐기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지부 제공

금속노조는 지난 1월 4일 1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확대간부를 비롯해 참가희망 조합원을 최대한 조직하기로 결의했다.

이찬우 수석부위원장은 충남지부, 함재규 부위원장은 기아차지부, 손덕헌 부위원장은 경주지부, 권수정 부위원장은 충남·대전충북지부, 박경선 부위원장은 인천지부, 홍지욱 부위원장은 부산양산지부, 김동성 부위원장은 전북·광주전남지부, 박찬일 부위원장은 경남지부, 엄교수 사무처장은 구미지부 운영위에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총력 조직을 당부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 등 민중 진영은 1월 15일 대규모 서울 집중 민중총궐기 투쟁을 성사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투쟁, 민주노총 대선 요구와 불평등 체제 교체를 사회 쟁점화하고, 대중의 지지와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불평등은 더 깊어지고, 촛불 민심의 요구를 지키지 않았다. 여야 유력 대선 후보는 노동자, 농민, 빈민 의제를 배제한 채 자본과 기득권을 위한 구태 공약을 남발하고, 우경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