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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터무니없는 회사의징계를보면 지점의 점포장이 직원들 휴무날 개인사물함을옮기고
직원책상의전기선코드를 맘대로치우는행태가있어서 112신고를통해전기코드를 누군가 회손했다는신고로
점포장이 경찰조사를받았습니다(이후 무혐의 종결)
그런데 이후6개월이지난시점에서경찰조사받아 회사의명예와지점장의 명예가실추되었으니
사규에의해 징계위를열어 112신고자에게 10일출근정지라는 사상유래없는 저들만의 징계를 남발하고있습니다
죄가있다면 응당 원인을 제공한점포장도 징계를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징계위는 신고자조합원만 10일출근정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하는날 지점개인책상과 사물함을 옮겼다면 이런일이 발생했을까요!!
이러한 징계로차후 조합원들에게발생될수있는피해는
차후 회사중간관리자 (점포장)가 지맘대로 지점을 운영해도
지점재량권이다란
괴변으로
조합원의 고충처리는 처막고 지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는것이고 차후 바르지않은 지시를거부시
지시불이행이란 틀로묶어징계를남발할것입니다
노사의 수평적이지않코 일방적인 통보에 차후 노동조합은 조합원사수를 위한
근본대책이 절실한시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