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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한국게이츠지회 투쟁 함께
작성자 허성욱
작성일자 2021-11-23
URL 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10351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한국게이츠지회 투쟁 함께

노조·단체·정의당·진보당, 고용승계 촉구 기자회견 ··· “대성산업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11월 19일 서울 신도림 대성산업 본사 앞 농성 16일째, 전면 단식 7일째를 맞았다. 이날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의당, 진보당은 대성산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의 생존권을 대성산업이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외국계 사모펀드 블랙스톤은 2020년 6월 연평균 영업이익 60억 원이 넘는 건실한 회사 한국게이츠를 코로나 19 핑계로 일방 폐업하고, 생산물량을 중국공장으로 빼돌렸다. 금속노조는 외국인 투자 기업 문제를 지적하며, ‘외투기업 먹튀’를 막기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정부, 국회를 상대로 투쟁해왔다.

대성산업은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최근 대구은행에서 60억 원을 대출받아 블랙스톤으로부터 한국게이츠 부지와 건물을 인수했다. 한국게이츠지회는 공장용지를 사들인 대성산업이 19명 해고노동자의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투쟁 중이다. 대성산업은 노조와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들은 상경투쟁 엿새째인 11월 9일 본사 건물로 진입해 농성을 시작했다. 대성산업은 해고노동자들이 본사 농성을 시작하자 물품과 음식 반입을 전부 막았다.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들은 물과 소금에 의지하는 전면 단식을 7일째 벌이며 대성산업이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정주교 노조 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블랙스톤이라는 외국 투자 기업이 먹튀했다. 공장을 인수한 대성산업과 19명 한국게이츠 해고자가 문제를 풀어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도 대성산업은 우리를 외면하고 있다”라며 규탄했다.

금속노조와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정의당, 진보당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한국게이츠 19명 해고자 고용승계 촉구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를 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와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정의당, 진보당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한국게이츠 19명 해고자 고용승계 촉구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를 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와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정의당, 진보당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한국게이츠 19명 해고자 고용승계 촉구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를 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와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정의당, 진보당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한국게이츠 19명 해고자 고용승계 촉구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를 열고 있다. 변백선
정주교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연 ‘한국게이츠 19명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정주교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연 ‘한국게이츠 19명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송해유 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 사무장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연 ‘한국게이츠 19명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송해유 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 사무장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연 ‘한국게이츠 19명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정주교 금속노조 부위원장과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등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연 ‘한국게이츠 19명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마치고 대성산업 본사에서 7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게이츠지회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변백선
정주교 금속노조 부위원장과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등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 대성본사 앞에서 연 ‘한국게이츠 19명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마치고 대성산업 본사에서 7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게이츠지회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용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 단식투쟁을 7일차 벌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용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 단식투쟁을 7일차 벌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용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 단식투쟁을 7일차 벌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용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 단식투쟁을 7일차 벌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 한국게이츠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부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 건물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투쟁 천막농성을 16일차 진행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 한국게이츠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부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 건물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투쟁 천막농성을 16일차 진행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 한국게이츠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부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 건물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투쟁 천막농성을 16일차 진행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 한국게이츠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부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 건물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투쟁 천막농성을 16일차 진행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 한국게이츠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부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 건물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투쟁 천막농성 16알차 진행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가 외국투자자본 한국게이츠의 흑자폐업에 맞서 전면투쟁에 나선 지 512일차인 11월 19일 한국게이츠 공장부지를 인수한 대성산업 본사 건물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끝장투쟁 천막농성을 16일차 진행하고 있다. 변백선

정주교 부위원장은 “단식으로 쓰러지는 노동자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 만약 끝까지 대성산업이 듣지 않는다면 금속노조는 결단할 수밖에 없다. 결코,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경고했다.

송해유 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 사무장은 “열다섯 명의 동지가 단식을 시작해서 다섯 동지만 남았다”라며 “대성산업이 책임지고 고용승계 논의를 할 때, 이 싸움을 마무리한다. 반드시 승리하도록 서울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도움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관심과 연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정의당과 진보당이 함께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공장용지와 건물을 인수한 대성산업은 노동자 생존권 보장과 고용 승계를 위해 책임 있게 대화에 나서 달라. 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외투기업 먹튀 방지를 위한 ‘외국인투자 촉진법’ 개정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다짐했다.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하루아침에 야반도주하는 초국 자본의 만행에 어떠한 제재도 없다면 법과 제도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대성산업이 책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장은 “초국 자본의 일방 폐업·청산에 제재를 가하기 위해서 자산을 매입한 회사에 책임을 묻고,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주교 금속노조 부위원장,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등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11층 대성산업 본사에 올라가 단식 농성 중인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들을 만났다. 해고노동자들은 “진보정당이 외투기업 먹튀 방지와 한국게이츠 고용승계를 위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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