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1월 3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시무식을 열고, 노조 12기를 본격 시작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사무처는 2022년을 노동자·민중의 새 세상을 건설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날 오전 전태일 열사 묘소 앞에서 연 민주노총 합동시무식에서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은 “진보와 조국통일, 노동해방을 위해 산화하신 열사들 앞에서 노동해방의 새 세상으로 달려가겠다는 다짐으로 2022년을 시작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윤장혁 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 재벌독점체제가 공고화하고 있다. 대법원에서 불법파견 직고용 판결이 났지만, 불법파견은 여전하다”라며 “재벌은 또 다른 차별과 착취의 상징인 자회사로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망을 짓밟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을 비롯한 가맹산하 대표자, 간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 참석해 새해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을 비롯한 가맹산하 대표자, 간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 참석해 새해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변백선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서 결의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서 결의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을 비롯한 가맹산하 대표자, 간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을 비롯한 가맹산하 대표자, 간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경기지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의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을 마친 후 민주노조를 위해 희생한 노조 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경기지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의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을 마친 후 민주노조를 위해 희생한 노조 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경기지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의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을 마친 후 민주노조를 위해 희생한 노조 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 경기지부 등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의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을 마친 후 민주노조를 위해 희생한 노조 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변백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서 전태일열사 동상에 새해 투쟁을 결의하는 의미의 머리띠를 묶고 있다. 변백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연 ‘불평등체제 교체, 노동중심 사회대전환, 2022 민주노총 시무식’에서 전태일열사 동상에 새해 투쟁을 결의하는 의미의 머리띠를 묶고 있다. 변백선

윤장혁 위원장은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하자. 민주노총은 지난 10월 20일 불평등을 갈아엎기 위해서 총파업을 단행했다”라면서, “금속노동자가 1월 15일 민중총궐기로 힘차게 달려가자. 금속노동자가 진보진영 단일화를 반드시 실현해 3월 9일 대선판을 보기 좋게 흔들어보자”라며 투쟁 결의를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합동시무식에서 “지난해 우리는 총파업 깃발을 들기 위해 한 해 동안 무던한 애를 썼다. 코로나 계엄령 상황에서, 산업구조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한 해 동안 치열하게 투쟁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양경수 위원장은 “2022년은 노동자·민중의 삶을 실제로 쟁취하는 정치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간접고용을 용인하면서 5인 미만 사업장을 차별하는 노동법 전면 개정 투쟁을 조직하고, 노동중심 산업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2022년 투쟁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올해 투쟁 방향을 밝혔다.

민주노총 합동시무식을 마친 금속노동자들은 마석 모란공원을 돌며 금속노조 열사들을 찾아 참배하고, 2022년 투쟁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