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7 15:54
먼저 경남서부지역본부에 운영팀과관할지점에서 대응하는태도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도판매 라는 이름만 있을뿐 직원의 사기를 떨어드리는 행태에 고발 하고저합니다
저는 금월(6월) 프라이드 선계약을 발생 하였고 그뒤에 대리점에서 계약을 할려고 하니 계약이되어있으니 당연히 계약이 안되어겠죠?
문제는 마창대리점 관할지점장이전화가옵니다.
어떠한경로로 계약했는가? 대답드렸지요. 저의 지점장에게 견적을 잘못뽑지않았느냐는 문의가 옵니다 50만원의 금액차이가 나니 해약을 손님이요구했습니다
지역부운영팀은 더 가관입니다 마창 대리점의 대변인양 할인 50만원은 차량견적이
틀리다.한 단계 밑에차종이고 그래서차이가난다 대리점이야기입니다 지역부서 저에게 전달해주드군요
(프라이드gold와slx 의 가격차이는71만원입니다)
영업18년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변론해주는일이 이상해 마창 대리점소장이 누구신가
알아보았드니 기아자동차 전직 지점장이시드군요
전관 예우 해주시는건가요 직영 직원에게 대리점 소장 변호하듯 대해주시면 얼마나좋겠어요. 직원은 무시하는 이런 행태를 참을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대리점 소장이 지역부 관리직 직원을 쥐락 펴락하는 이꼴을 보며 개탄해 마지않으며
선계약이 무슨 소용 있으며 정도 판매라는 말은 왜 하는지 지역부와 대리점의
이런행동을보고 해약을 하드라도 마창대리점의감사와 지역부의 무책임적인행동에
조합에서 제재를 가해졌으면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