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업본부는 정신 차려라!
국내영업본부는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무시하고 탄압 행위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
최근 사측은 영업현장에 기초질서 확립이라는 미명아래에 온갖 탄압과 단 협 위반을 자행하고
조합원동지들을 징계하려고 혈안이되어있다
조합원을 탄압하고!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 개인의 안위를 찾을 시간에
기아차의 발전과 고객의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을 조금이라도 기울여야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측은 정도 판매에 대한 조합원동지들과 판매지회의 요구에 성실하게 임하라!
실패한 대리점정책에 대하여 이제라도
인정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갖고 대리점 협의회
눈치만보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국내영업본부는 조합원의터전인 각분소를 무시하는 행태를 더 이상 반복하지마라!
전국의 각 분소는 우리 판매조합원의 고용보장과 자동차를 판매하여 부족한 임금을 채워가고,
동시에, 일반직동지들과 주재원동지들의 생활을 위한 신성한 노동의 현장이다.
국내영업본부는 거점에 대한 발전을 원하지 않는 것이 명확하다.
수년간에 걸쳐 각분소의 이전과 리 모델링으로 인한 이전 및 개소식 행사등, 수년동안 국내영업
최고책임자인 국내영업본부장이 전국지점의 각종행사에 참석은커녕 평상시에도 영업현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한번 도 접해 본적이 없다.
단지 사측의 노무관리자 몇몇이 슬쩍 얼굴이나 비치고,이는 국내영업본부의 각지점에 근무하는 영업, 일반, 정비. 조합원 모두를 철저히 무시함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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